카운트다운 판타지 2024-2025, 크라잉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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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의 마지막 날 마지막 레터를 보내드리게 된 FAPER입니다. 페라는 현재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이하 카다판)'에 부스로 참여하며, 한 해의 마지막 날도 페스티벌에서 보내는 페스티벌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카다판에 와서 크라잉넛의 '좋지 아니한가'를 새해 첫 곡으로 들으며 2025년을 맞이하고, 애프터 파티에서 오아시스의 'Don't Look Back In Anger'를 떼창하다가 첫 차 뜰 때 귀가했는데 1년 만에 돌아온 카다판이라니. 음악으로 꽉 찼던 2025년을 떠나보내며 감회가 새롭네요.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새해 첫 곡'이 중요한 만큼, 여러분들은 어떤 곡을 2026년 새해 첫 곡으로 정해두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미리 인사드렸던 것처럼 FAPER는 오늘을 끝으로 발행을 종료합니다. 마지막 레터에는 구독자분들이 보내주셨던 따수운 메시지를 일부 공유하고, FAPER를 함께 만들었던 에디터들이 남기는 마지막 인사를 담았어요. 페라는 앞으로 뉴스레터 외에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페스티벌, 공연, 음악 이야기 전해드릴게요.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 5년이나 발행이 가능했습니다. 그동안 FAPER를 구독해주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성덕 길만 걸으시고,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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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일(금) ~ 1월 11일(일)
페스티벌 내한공연 국내공연
1/2 볕은|롤링홀
1/3 자우림|벡스코 오디토리움 1/3 원위, 데이브레이크|스카이아트홀
1/4 기프트|롤링홀
1/5 셔츠 보이 프랭크|클럽 온에어 1/5 크라잉넛, YB|상상마당 라이브홀
1/9 문없는집, 병아리블루|톤스튜디오 서울 1/9 하이에나, 이글루베이|클럽 온에어
1/10~11 데카당|CJ아지트 광흥창 1/10~11 선우정아|문화비축기지 TI 파빌리온 1/10~11 터치드|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1/10 문없는집|상상마당 라이브홀 1/10 적란운|벨로주 홍대
1/11 베리코이버니|상상마당 라이브홀 1/11 피에타|롤링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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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ral Cee
티켓오픈 : 2026년 1월 8일 (목)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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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KLIFE
티켓오픈 : 2026년 1월 8일 (목)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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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TOMAYO (추가회차 오픈)
팬클럽 선예매 : 2026년 1월 9일 (금) 18:00
일반예매 : 2026년 1월 12일 (월)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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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 : 2026년 1월 2일 (금)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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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잉넛, 국카스텐
티켓오픈 : 2026년 1월 5일 (월)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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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퍼톤스, 까치산
티켓오픈 : 2026년 1월 5일 (월)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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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학
티켓오픈 : 2026년 1월 8일 (목)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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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에서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페스티벌라이프에 가입하고 어느샌가부터 뉴스레터를 받기 시작했는데, 벌써 끝이라니 아쉽습니다. FAPER를 처음 받던 2020년, 글들과 유튜브 영상들을 방구석에서 혼자 보면서 콘서트와 페스티벌들을 가보고 싶단 생각을 했던 저는 어느새 콘서트와 페스티벌에 가산을 탕진하는 이상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글과 사진, 동영상으로만 보던 그 모습들이었는데 어느샌가부터 다음 공연 어디 갈까 생각하고 국내외 페스티벌들 라인업 언제 뜨나 SNS를 찾는 제 모습이 새롭네요. 메일 확인하다 FAPER 오면 읽으면서 이번 주 봤던 라이브들 되돌아보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글들 감사했습니다. / c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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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뉴스레터명 정할 때부터 구독을 했었는데 마친다니 한편으로는 아쉽네요. 늘 생생한 정보 들려주셔서 기다리던 레터였습니다. 레터를 놓칠까봐 가장 잘 보이는 메일함에 넣고 출근시간 친구로 삼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정보를 꽁(^^)으로 받는 게 송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별건 없지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간 너무 고생 많으셨고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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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어디 가시나요ㅠㅠ 지난 2023년, 100호 발행 시점쯤에 구독했던 기억이 나요. 약 2년 넘는 시간 동안 구독하면서 가보지 못한/또는 다녀왔던 다양한 공연, 음악 정보와 생각들을 느끼며 저도 저의 생각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발행 주기가 길지는 않은데도 매 호마다 정성이 담긴 레터 보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공연을 주로 다루어주는 음악계 뉴스레터는 FAPER가 유일했어서 너무 아쉽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인스타그램으로는 계속 소식 전해주실 거죠...ㅠㅠ 응원하겠습니다. /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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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PER 덕분에 페스티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젠가는 페스티벌에 놀러 갈 수 있다면 그건 분명 'FAPER' 덕분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재밌는 페스티벌, 공연, 음악 소식을 전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채널을 통해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 블랙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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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발행 소식 듣고 감사한 마음 전하고자 몇 자 적어 봅니다. 저는 음악 듣는 것에 대해 관심은 있었지만 워낙 집돌이 성향이 강해 페스티벌은 먼 나라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적어도 펜타는 가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여러 정보를 수집하던 중 FAPER를 알게 되었습니다. 예매 기간을 놓쳐 펜타는 어려웠지만 FAPER 덕분에 렛츠락 페스티벌을 알게 되어 처음으로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또, FAPER를 통해 공연 일정을 확인하여 여러 밴드들의 콘서트에도 참석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FAPER 덕분에 평소 관심 있던 오아시스의 슈퍼소닉 다큐 영화도 볼 수 있었구요... 제가 음악을 좀 더 좋아하게 된 건 모두 FAPER 여러분 덕분이었습니다.
저의 음악 동반자이자 나침반이 되어주신 FAPER 여러분~ 그간 여러 공연 실황과 음악 추천, 예매 일정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쉽게도 FAPER는 여기까지지만 새롭게 꼭 다시 한번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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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양질의 정보와 앨범 소개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추천해 주신 음반들을 한 번씩 들어보며 제 취향의 음악을 찾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꼭 만나 뵙기를 기원합니다. 고생 많으셨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 nalra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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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뉴스레터 생길 때부터 구독하면서 재미있는 소식과 이야기 덕분에 많이 들었어요. 덕분에 알게 된 뮤지션도 많고 좋은 공연을 보고 팬이 되기도 했답니다! 오래오래 운영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연말연초 잘 보내시고 어딘가의 공연장에서 만나요! / faper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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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이렇게 완성도 있게 레터를 보내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것 같아서 늘 감사한 마음이었어요. FAPER에서 소개해준 공연 소식 보고 실제로 예매해서 보러 간 적도 있었고요. 여름엔 섬머소닉 라인업 소개해주셨던 거 덕분에 라인업 미리 공부(?)하고 가서 훨씬 재밌게 즐겼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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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공연 덕후 연구소>, <내 맘속 레전드 라이브>
FAPER 에디터를 시작했을 때를 찾아보니 2021년이었더라고요. 벌써 4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했는데 어느새 저의 일상의 일부로 스며든 FAPER의 발행이 종료된다니 누구보다도 아쉬운 마음입니다.
FAPER의 구독자로 시작해 에디터가 되어, 상상만 했던 제가 좋아하는 공연과 음악에 대한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의미가 정말 컸답니다. 제가 구독자였을 때 콘텐츠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주로 구독자 여러분들의 참여가 필요한 콘텐츠를 제작했는데 그때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에디터로 활동하면서 나갔던 페스티벌라이프 부스에서 팔로워 분들도 만나고, 어린 시절 다녀왔던 페스티벌 이야기도 나눴던 순간들이 아직도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동안 저의 콘텐츠가 조금이라도 공감과 즐거움을 드렸다면 저는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페스티벌 라이프의 콘텐츠 많이 사랑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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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n🌿
<해외 음악 소식>, <새앨범 저녁 배송>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최근 다녀온 공연 이야기, 앞으로 기대되는 공연 이야기, 최근에 좋아하는 음악 같은 것들을 이야기하게 되더라구요. FAPER를 발행하며 곳곳의 랜선 덕후들과 그 이야기를 매주 메일로 나누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평소 좋은 아티스트나 공연을 뒤늦게 발견할 때마다 이제야 알았다는 아쉬움이 밀려와 디깅과 서칭을 멈추지 않는데요...! 그런 것들을 정리하면서 함께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도 컸습니다. 혹시 FAPER를 읽고 한 번이라도 취향인 음악을 알게 됐다거나, 페스티벌이나 공연에 직접! 찾아가보는 계기가 됐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 기쁠 것 같아요.
무언가 열심히 사랑하는 취미가 있는 사람들은, 든든한 심리적 안식처를 하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살아가면서 음악과 공연을 통해 용기, 위안, 환기, 충만함 같은 것들을 받아 갈 수 있는 나날이 많아지길 기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페스티벌라이프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뵐게요! 그동안 FAPER를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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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렛💜
<떼창 속으로>
2022년 FAPER 에디터가 되었던 순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가장 좋아한다 여겼던 음악을 주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는 공간에 콘텐츠를 발행할 수 있는 기회는 당시 정말 소중하게 다가왔거든요. 페스티벌, 공연을 다닐 때마다 떼창에서 가장 많은 힘을 얻어서 그 에너지를 더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작성했는데 잘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새로운 떼창 포인트를 배워 현장에서 써보신 분이 계신다면 뿌듯할 것 같아요.
온라인에 머물다 한 번씩 페스티벌 부스로 나간 날엔 뉴스레터 잘 보고 있다는 말도 종종 듣곤 했습니다.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이 자리를 빌려 다시금 감사하다 전하고 싶어요. 덕분에 3년간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구독자분들의 일상 속에 FAPER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길 바라며, 앞으로의 페스티벌라이프도 응원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늘 그렇듯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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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댕🥁
<대동락지도>
좋아하는 뉴스레터의 구독자로 시작해, 에디터로 함께한 FAPER에서의 3년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글 쓰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지만, 업무가 아닌 취미로 써 내려간 글을 여러 사람에게 선보인다는 일은 가끔 제게 도전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중간에 탈주(?)하지 않고 긴 시간 동안 콘텐츠를 연재할 수 있었던 건 매주 레터를 열어봐 주시고 호응해 주신 구독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서로 성별도, 나이도, 얼굴도 모르지만 '음악'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일 수 있었던 이 아름다운 관계가 앞으로도 오래 이어지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페스티벌라이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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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록🐳
<페벌위키>
안녕하세요, <페벌위키> 에디터 조로록입니다. 한 해가 넘어가기 직전에 인사를 드리네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33세부터 새로운 음악보다 예전에 듣던 음악을 더 찾게 된다고 합니다. 저는 20대에 이 이야기를 듣고 무뎌지지 않는 음악 취향을 고수하기 위해 수많은 페스티벌들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30대가 된 올해가 살면서 가장 많은 공연과 새로운 아티스트를 본 해가 되었네요.
FAPER 구독자 여러분도 올 한 해 공연을 많이 보지 못했더라도, 혹은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하지 못했다 하여도 음악과 공연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변치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마음이 결국 우리를 다시 무대 앞으로 데려다주니까요! 그동안 FAPER와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새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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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
<커버 카탈로그>
안녕하세요 FAPER 구독자 여러분! <커버 카탈로그>로 그동안 FAPER와 함께했던 키리입니다. 횟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앨범 커버라는 콘텐츠를 다른 분들과 나눌 수 있어서,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과 음악 얘기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구독자 한 분이 커버 카탈로그에 대해 긍정적인 코멘트를 남겨주셨던 게 기억에 남는데요, 짧은 피드백이었지만 누군가 내가 만든 걸 잘 보고 계시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많은 힘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즐거운 기억 가득한 FAPER가 이번이 마지막이라니 너무너무나 아쉽지만…🥺 앞으로는 페라에서 새로운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 FAPER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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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모든 요일의 덕질>
안녕하세요 FAPER 구독자 여러분! <모든 요일의 덕질>로 여러분과 함께했던 에디터 무무입니다. 제 덕질 여정을 다른 분들께 나누고 싶어서 시작한 글이었는데, 그렇게 가다 보니 제 인생도 덕업일치를 향해 많이 바뀌게 되었네요.
늘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여러분들도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 공연, 페스티벌이 있으시다면 꼭 놓치지 말고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어디더라도요! 첫 도전은 분명 망설여지지만, 막상 발을 내딛고 나면 전혀 다른 세계가 열릴 거라고 믿어요. 그동안 FAPER를 통해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완전한 끝은 아니고, 어떤 다른 형태로 찾아뵙게 되겠지만 그동안 시간을 할애해서 FAPER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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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
<공연 줌아웃>
<공연줌아웃>을 연재했던 에디터 짱짱입니다. 즐겨보던 FAPER 레터의 일원이 되어 제가 관심 있는 공연과 음악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저에게는 굉장히! 영광스러운 2년이었습니다.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보는 경험들이 쏟은 시간과 돈에 비해 항상 빠르게 휘발된다고 생각했는데, FAPER 에디터로 활동하며 ‘글’을 통해 그 경험들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어요.
FAPER는 없어지지만, 그곳에서 우리가 나눈 수많은 페스티벌 이야기들은 영원히 남을 테니 이 또한 아름다운 이별이 아닐까요? 또 다른 곳에서 뻗어나갈 FAPER 에디터들의 새로운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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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
<신예 밴드 리포트>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그리고 같이 함께해주었던 에디터분들! 짧은 시간이었지만 FAPER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2022년 즈음, 페스티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길라잡이 같은 존재가 바로 FAPER였는데요. 그런 FAPER에 제가 에디터로 참여하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던 일이라 아직도 신기해요. 원래 페스티벌이나 공연 후기를 글로 잘 남기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 활동을 하면서 제 경험을 정리해보기도 하고 구독자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특히 제가 진행했던 ‘신인 밴드 리포트’를 통해 제가 좋아하는 인디밴드와 싱어송라이터들을 소개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FAPER의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만 페스티벌라이프의 활동은 이제부터 시작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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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
<글로벌 헤드 투어>, <나 몰래 내한 금지!>
FAPER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글로벌 헤드 투어>와 <나 몰래 내한 금지!>로 인사드렸던 에디터 치기입니다.👻 약 2년 동안 다양한 페스티벌과 내한 공연, 아티스트를 소개해왔는데요. 그동안 제 글을 통해 누군가가 취향에 맞는 음악을 만나기를 바랐습니다. 그런데 여러 아티스트를 알아가며 추천하다 보니, 오히려 음악에 대한 제 마음이 점점 더 깊어지더라고요. 지금 돌아보면 새삼 FAPER가 제게 의미 있는 공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독자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FAPER를 통해 새롭게 발굴하게 된 아티스트가 있으셨을까요? 페라가 소개한 음악이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에 올랐던 적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기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좋아하는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지면을 허락해준 페라, 글을 읽고 즐겨주신 구독자 여러분 모두 감사해요. 비록 뉴스레터의 형태는 아니더라도, 앞으로도 음악에 대한 사랑 아래 함께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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